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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기전에 이것들 체크해 보자

재테크

by ElecMania 2010. 6. 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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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평균선

추세를 파악 할 수 있고, 현재 가격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알 수 있다.


2. PBR, PER, 투자의견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냄. 수익성을 중요시하는 지표. 주가 수익률의 업종별 차이가 나므로 업종 내에서 비교할 때 필요하지만, 과거 실적이므로 미래를 예측하는데 한계를 가짐. 기존의 기업들의 주가가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를 판단하는 기준. 낮을수록 저평가되어 있다.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주가와 주당자산(장부가치)을 비교하는 비율. 주가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지만, 회사의 수익성을 나타내지는 못한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자본금을 투여하여 수익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통 은행 이자율 보다 높으면 좋다. 시장 금리 보다 몇 배 이상 높으면 주가는 힘있게 올라서는 모멘텀을 가진다.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하나의 주식이 일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 경영자의 경영성과 판단할 때 사용한다.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 : 기업의 자산 충실도를 나타냄. 금융기관 등에서 투자지표로 활용하는 지표이다.

 

이외에도 아셔야할 용어입니다.

 

PSR(Price Sale Ratio 주당매출액비율): 주가가 주당매출액의 몇 배인가르 나타냄. 현재의 주가로 본 매출액 성장 여력의 기대치를 표현하여 미래 매출액의 성장성을 예측할 때 사용한다.

 

PCR(Price Cash-flow Ratio 주가현금흐름비율) : 주가가 주당현금흐름의 몇 배인가를 나타냄.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설비 확장, 개발 투자 등을 위한 자금 동원 능력을 현재 주가와 비교. 경기 침체, 자금난 심화 등의 상황에서 기업의 안정성을 판단한다.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투하자본이익률) : 자기 자본이익률과 비슷한데, 다른 점은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의 내재가치나 리스크를 파악할 때 효과적이다.

 

EVA(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부가가치) : 모든 자본비용을 빼고 난 후의 가치. 실질적인 기업의 가치를 나타낸다.



3. 그동안의 경영실적


4.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미가 아무리 사고 팔아도, 기관, 외국인이 매도해버리면 쭉쭉 떨어진다

5. 외국인,기관 매수 상위 종목

위와 비슷한 이유





6. 거래량

좋은 주식이라도 수급이 월할치 못하면 제 값에 팔기 힘들다


궁금한 점이나 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댓글 또는 방명록에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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